언론보도

[사람과 사회] ‘이태백 시대’의 희망가 – 8기 필리핀 최미란
등록 : 도우미, 등록일 : 2008년 7월 3일, 열람 : 14,256

 


 


서울신문 2004년 1월 5일자 KOPION 8기 최미란


 


 20대 젊은이들은 요즘을 스스로 ‘이태백 시대’라고 일컫는다. 이태백은 ‘이십대 태반은 백수’라는 뜻이다.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다 심각한 취업난을 빗대 자신들의 상황을 그래도 투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태백 시대’에도 절망보다는 희망, 좌절보다는 도전을 선택해 앞길을 스스로 열어 나가는 젊은이도 적지 않다. 나만의 색깔로 활로를 찾고 있는 것이다.

순번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4 봉사,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멋진 방법 도우미 2008-07-03 15663
23 ┖ [case 01 권익상] 도우미 2008-07-03 15770
22 ┖ [case 02 황인희] 도우미 2008-07-03 14324
21 ┖ [case 03 류지은] 도우미 2008-07-03 14225
20 "해외 봉사경험 해변서 서로 나눠요" 도우미 2008-07-03 13561
19 고려인들의 국적회복과 명예회복을 말한다! 도우미 2008-07-03 13753
18 지구촌 이웃에 사랑을…, 국경없는 나눔의 실천 ‘시동’ 도우미 2008-07-03 13188
17 "청년들 봉사기회 확대" 손병두 KOPION 새 총재 도우미 2008-07-03 13107
16 "봉사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제10기 본국 코피온 3명 도착 도우미 2008-07-03 13313
15 [사람과 사회] ‘이태백 시대’의 희망가 – 8기 필리핀 최미란 도우미 2008-07-03 14256
코피온 페이스북 바로가기 코피온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코피온 카카오톡 바로가기 코피온 유튜브 바로가기 코피온 해피빈 바로가기 코피온블로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