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피온의 총재 전옥경입니다.

코피온은 1999년에 더불어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중앙일보를 필두로 설립되었습니다. 해외 장・단기 봉사단을 파견을 시작으로 빈곤으로 인한 기회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코피온은 현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공동체 및 사람 중심의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코피온에서 진행하는 해외 봉사단 파견사업, 국제개발협력사업, 세계시민교육 등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지구촌 이웃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은 코피온의 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교육의 불평등, 부족한 의료혜택, 식량 부족, 기후환경 변화로 인해 큰 어려움에 처해 고통 받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코피온은 지구촌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응원과 관심을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피온 총재 전 옥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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