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기술학교가 인도네시아 현지방송에 소개되었습니다.
한-인니기술학교는 코이카와 삼익악기가 기금을 그리고 코피온이 운영하는 형태로 인도네시아 보고르 칠릉시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직업훈련 사업을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튜닝, 기타 목공예, 제빵, 봉제반 총 4개의 공과운영을 통해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이론 및 실기교육을 3개월, 기업에서 현장경험을 3개월 경험하는 총 6개월의 과정으로, 학교와 기업의 평가를 통해 취업여부가 결정됩니다.
한-인니 기술학교의 운영으로 삼익악기는 2016년 인도네시아 CSR에서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한-인니 기술학교 활동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