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모금 캠페인]
비가 새는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5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 하이즈엉성. 그 곳에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을 살 돈이 없는 다수의 주민들은 나무 집에 거주하는데, 비가 오면 나무가 썩어 곰팡이가 생기고, 볏짚 지붕은 비를 막아낼 수 없습니다. 한 가정의 보금자리이자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야 할 집. 그들에게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집을 선물하여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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