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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국
코피온  help@kopion.or.kr 2008-11-25 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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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11월은 겨울로 접어드는 시간이다. 아니 겨울이다. 한국에 가을정도이지만 느끼기에는 겨울 같다. 그래서 밤에는 춥다는 느낌이다. 웃을 준비하게 없어서 큰일이다. 밤에는 여름 침낭을 덥고 자는데도 춥다. 현지인들은 얼마나 추울까? 털모자에 두꺼운 외투등등 우리가 눈이 내리거나 아주 추울 때 입는 옷들이 현지인들은 입기 시작했다. 그리고 낮에는 덥다. 아주 웃긴 나라이다. _11기 안훈 단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시작을 하여서 봉사활동에 반은 했지만 이제야 기간으로의 반을 마쳤다. 3개월이란 기간이 짧고도 긴 기간 같았다. 이제는 많은 적응을 보이면서 조금씩 말이 들리기 시작하고 음식이나 기본적인 대화등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통화도 조금씩 한다. 이젠 살고 지내는데 큰 불편함이 없고 조금씩 즐기기 위한 태국생활이 된 것 같다. 그리고 더 기분 좋은 것은 나에게 family가 생겼다. 이정도로 현지인들과 많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_11기 안훈 단원

타이의 예술은 건축·미술·음악·연극·문학·자기 및 도기 공예 분야에서 뛰어나다. 타이 건축양식은 보통 목재로 지은 불교 사원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종교적인 색채가 압도적인 타이 미술은 인도와 스리랑카에서 전해진 전통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보인다.

초급 수준에서는 단어나 상황을 이해할 때 원어민가 이해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형마트 전단지나 잡지 사진을 이용해서 비닐 파일에 끼었습니다. 단어를 배울 때 사진을 제시하거나 또는 상황설명에 맞는 그림을 그려서 자료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어는 주로 오전에 가르칩니다. 그리고 토요일마다 전도를 나갑니다. _9기 박지영 단원

오줌싸개 단골손님이었던 8살 꼬마 라따완과는 함께 두꺼운 이불을 밟으며 더 친해졌는데, 어머니가 동생을 낳다 돌아가신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러면서 “피진~ 꼭 우리 엄마 같아요”라고 귓속말로 말해주었다. 순간 눈물이 핑 돌아 살포시 안아주었는데, 그런 아이들의 가슴 저린 따뜻한 한마디로, 나는 4개월동안 매일같이 웃으며 이불을 밟고, 때탄 양말을 광나도록 빨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_12기 김효진 단원

아직 예쁜 색깔들을 입혀 보기 좋은 그림을 완성한 것은 아니다. 겨우 연필 한 자루의 빈약한 도구를 들고, 훈련원의 아이들과 온전히 어우러진 모습을 그리기 위한 밑그림 작업에 들어갔을 뿐이다. 이제 겨우 희미하게 ‘나의 존재가 있구나...’라고 알 수 있을 정도의 밑그림이 훈련원이라는 화폭 안에 들어갔을 뿐이다. _11기 한아름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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